티스토리 뷰

목차



    2022년 7월 31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확대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확대

    81일부터 경기도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 전국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사용 가능

    - 푸드코트의 다양한 메뉴 선택으로 아동의 급식 선택권 확대

    - 키오스크 주문을 통한 비대면 결제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81일부터 경기도 아동 급식카드(‘G드림카드’)로 전국 142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7월부터 G드림카드 운영사인 농협에 이트 푸드코트의 가맹점 등록과 협조 요청을 한 바 있다. 이마트는 7월까지 이마트 포스(pos)시스템 개발, G드림카드 결제 테스트를 거쳤으며 81일부터 전국 이마트 159개 점 가운데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142개 지점에서 G드림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서 사용 가능한 지점은 46곳입니다

     

    푸드코트에서는 아동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점에서 아동들의 급식 선택권이 확대되고, 키오스크 주문을 통해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동들의 심적 부담감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경기도에서 빈곤, 부모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 지역아동센터(단체급), 도시락 및 부식 배달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결식아동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2020 831일부터 BC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주점, 포차, 카페 등 제외)G드림카드를 연계하는 등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206천여 곳에 이릅니다

     

    관련내용의 원본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로 파일을 올려놓았습니다

    다운받아보세요!!!!

     

    경기도+아동급식카드+대형마트+푸드코트까지+확대.hwp
    0.17MB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2022년 7월 26일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10년째 방치 용산정비창 미래 新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 오세훈 시

    nambuland.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