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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2월 17일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28.3대 1, 평형별 최고 경쟁률은 82.4대 1(고양창릉 84㎡)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230221(조간)_뉴홈_첫_사전청약_일반공급_평형별_최대경쟁률_82.4대 1(공공택지기획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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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홈 경쟁률

    일반공급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이 34.8대 1, 일반형 12.1대 1로 특별 공급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눔형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경쟁률은 고양창릉이 46.2대 1로 양정역세권(16.6:1)과 남양주진접2(12.1:1)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한 최종 평균 경쟁률은 15.1대 1로 1,798호 공급에 27,15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최종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 17.4대 1, 일반형 6.2대 1을 기록하였고, 지역별로는 고양창릉이 23.7대 1, 양정역세권 7.4대 1, 남양주진접2 6.2대 1을 기록하였습니다

     

    자세한 최종 접수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뉴홈 경쟁률
    뉴홈 경쟁률

    ㅇ 이번 사전청약은 서민과 청년을 위한 윤석열정부 공공분양주택(뉴:홈)의 첫 공급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고 저금리 모기지 혜택을 지원하는나눔형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ㅇ 특히, 연령별 사전청약 접수 결과 20대와 30대가 70.9%를 차지하고 있는 점과 청년특별공급의 높은 경쟁률(36.5:1) 기록 등을 볼 때, 뉴:홈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연령별 접수 비율) 20대 22.6%, 30대 48.3%, 40대 15.4%, 50대 13.7%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3월 30일에 당첨자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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