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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8월 1일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향과 손잡고 클래식 공연장 파격 변신… 무료관람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향과 손잡고 클래식 공연장 파격 변신… 무료관람

    - 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립교향악단, 8월 4일(목) 19시 30분「우리동네 음악회」개최
    - ‘보헤미안 랩소디’, ‘미녀와 야수’ ‘오페라의 유령’ 등 영화 속 친숙한 클래식
    음악 등 서울시향 단원들이 펼치는 현악 앙상블의 고품격 실내악 공연
    - 김보람 악보전문위원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하여 클래식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
    - 8월 2일(화), 8월 3일(수) 14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여름연주회도 마련

    서울역사박물관과 (재)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2022.8.4.(목) 오후 7시 30분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ㅇ「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 공익 공연이다.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시작 30분 전인 오후7시부터 박물관 입장 및 착석 가능합니다

    서울시향 단원들의 고품격 실내악 연주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보헤미안 랩소디>, <미녀와 야수>,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영화 속 익숙한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드뷔시, 밀러 등 정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현악기 앙상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ㅇ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미녀와 야수> 알란 멘켄의 ‘미녀와 야수’, <오페라의 유령> 속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내가 당신께 바라는 것’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현악 합주로 연주합니다

    ㅇ 뿐만 아니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1번 ‘조각배로’와 밀러의 ‘달빛 세레나데’까지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연 번 연 주 곡 비 고
    1 드뷔시, 작은 모음곡 중 1번 ‘조각배로’ 현악
    앙상블
    2 알란 멘켄, 영화 <미녀와 야수> 중 ‘미녀와 야수’
    3 피아졸라, ‘망각’
    4 시크릿 가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6 앤드류 로이드 웨버, 영화 <오페라의 유령> 중 ‘내가 당신께 바라는 것’
    7 밀러, ‘달빛 세레나데’
    8 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중 ‘보헤미안 랩소디’
    9 쇼스타코비치, 왈츠 제2번 다단조

    서울시향 단원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플루트, 하프의 현악기 앙상블로 진행되며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ㅇ 현악 앙상블은 주연주·김지원(바이올린), 이선주(비올라), 이혜재(첼로), 조정민(베이스), 송연화·장선아(플루트), 박라나(하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8.2.(화), 8.3.(수) 오후2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여름 연주회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나아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ㅇ 서울소재 초‧중‧고 학생76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필하모닉은 ‘캐리비안의 해적 OST‘, ‘위풍당당행진곡‘, ’카르멘모음곡‘ 등 신나는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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