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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21일 국토교통부에서 선제적인 정밀조사로 땅꺼짐 위험도 대폭 낮춘다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선제적인 정밀조사로 땅꺼짐 위험도 대폭 낮춘다

    -20년 9월부터 6개월간 정밀조사.신속 조치...도로환경 안정성 제고-

     

    ㅁ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20년 9월부터 6개월간 국토교통부가 관리 하는 도로포장에 대한 하부 공동(땅꺼짐/씽크홀)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포장 위해요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경북지역(포항, 경주) 지진, 도심 도로 함몰 등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 하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대처하기 위해 18년부터 도로포장 위해요소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포장 공용연수가 7년 이상된 일반국도 구간중에서 땅꺼짐이 ㅇ예상되는 구간(시가지 인접구간, 지형상 사면 또는 하천을 접하는 구간, 연약지반 구간 등 631km)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ㅁ 주요 조사방법 및 조치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차량형 GPR(ㅎround Penetrating Tadat, 지표투과레이더)을 이용한 1차 조사

     

    ②천공 및 내시경 촬영을 통한 2차 상세 조사

     

    ③ 땅꺼짐 발생 구간 조치 결과

     

    ㅁ 국토부는 조사구간 이외에도 존재할수 있는 땅꺼짐 등 위험요소ㅛ 파악을 위해 국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원본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로  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다운받아보세요!!!

    210413(조간)선제적인 정밀조사로 땅꺼짐 위험도 대폭 낮춘다(도로관리과).pdf
    0.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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