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분야 덩어리 규제 울산에서 해결 열쇠를 찾자

2022년 8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소 분야 덩어리 규제 울산에서 해결 열쇠를 찾자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수소 분야 덩어리 규제 울산에서 해결 열쇠를 찾자

- 조주현 차관, 울산 수소친환경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방문 -

 

ㅁ 대한민국 “수소 1번지” 울산 수소친환경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수소 선박 및 충전소 실증 현장 점검
ㅁ 수암상가시장에서 코로나19,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만나 격려하고 활력 회복 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8월 17일(수), 울산 수소 친환경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이하 울산 특구) 내 수소 연료전지 실증화센터와 수소 선박 실증 장소인 장생포항을 방문했습니다

조주현 차관의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은 지난 6월 세종 자율주행 특구를 시작으로 5번째 행보로,
* (6월) 세종 자율주행 (7월) 경남 5지(5G)활용 차세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경북 차세대 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링) (8월) 부산 블록체인, 울산 수소친환경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이번 행보는 특구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울산 특구 기업 및 유관기관 등과 직접 소통하며 실증 이후 규제법령 정비와 사업화 과정 에서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울산 수소친환경이동수단(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방문 개요 >

ㅇ (일시·장소) 2022. 8. 17(목) 13:20～15:30 /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장생포항
ㅇ (참석자) 중기부 조주현 차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특구 사업자 등 10명 내외
ㅇ (주요내용) 특구사업 추진현황 및 실증현장 점검, 특구 참여기업 간담회 등

 

울산 특구는 우수한 수소 생산·공급 기반(인프라)으로 수소 선박, 지게차, 무인운반차 등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이동수단(모빌리티), 선박 및 이동식 수소 충전 등에 대한 실증을 위해 2019년 11월에 지정됐습니다
* 울산은 석유화학단지에서 연간 82만톤의 부생수소를 생산(전국생산량 50%, ‘21년 기준), 185km가 넘는 수소공급 배관망 보유 등

 

현재는 수소연료전지 실내물류운반기계 상용화와 이동식 수소충전소 구축에 17개사, 수소연료전지 선박 운항과 선박용 수소충전소 구축에 7개사가 해당 분야 안전·시설 기준 마련을 통한 규제개선을 위해 실증 사업을 추진 중에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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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_조주현_차관_울산_규제자유특구_전략_행보(규제자유특구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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