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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우해서 안양시·한국광기술원과 ‘미래먹거리’ 확장현실(XR) 산업 기반 구축 합니다
안양시·한국광기술원 산업혁신 기반구축(XR광학부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광기술원은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를 내년 초 설립·운영한다. 경기도와 안양시는 기술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도내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적 지원 토대를 마련하고 확장현실·광학전문인력 양성과 스타기업 육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확장현실 광학부품 거점센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구축될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에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도비 26억 5천만 원, 안양시비 26억 5천만 원(공간 포함)이 투입된다. 센터는 확장현실 장비의 핵심 부품인 광학계 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 기술애로상담,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외부 확장현실 콘텐츠 성능 실증센터와 연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기반 구축 이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서 개발중인 증강현실(AR)글래스로 대표되는 확장현실 장비(XR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48.3%의 높은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며, 앞으로 10년 안에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먹거리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대부분 소자본 기업의 기술개발에 시장진입을 지원해주는 공동기반도 없어 기업들은 새로운 산업 진입에 큰 장벽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의 ‘확장현실(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 제작 서비스 지원’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산업기반 구축 계획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내 기업은 시험생산 절차와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10년간 확장현실(XR) 및 광학 전문인력 600명 배출, 기업유치 200%, 기업 매출액 130% 증대를 통해 전국 최대 첨단 확장현실 장비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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