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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부평구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여성친화도시’가 6개 구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일자리, 돌봄 및 안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도시로 여성가족부가 매해 지정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여성친화도시 6개 구
이번에 새로 지정된 부평구는 2012년 1단계, 2017년 2단계 지정에 이은 세 번째 지정된 것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얻게 됐다. 이로써 인천시의 여성친화도시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에 이어 부평구까지 6개 구가 됐습니다
인천시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광역협의체를 구성해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이행과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토론회’를 개최해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시민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했다. 특히 성남시, 파주시 등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의 사례발표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여성친화도시
- (개 념)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
- (지정대상) 시,군,구
- (지정기간) 5년
- (지정심사) 여성가족부 (2009년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기간은 5년, 매년 이행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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