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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해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해녀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해녀지원사업에 286억 원을 투자합니다

     

    제주도 2023년 해녀지원사업에 286억 원 투자

    제주도는 올해 지속 가능한 해녀어업, 제주 해녀문화 세계화비전을 실현하도록 분야별로 해녀 복지 125억 원 해녀 소득 111억 원 해녀 작업환경 개선 15억 원 해녀 문화·전승 3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해녀어업인 지원사업별 세부내역을 보면,

    해녀 복지에는 해녀진료비 지원, 고령해녀 특화검진비, 현업 고령해녀 수당, 유색해녀복 지원, 해녀테왁 보호망 지원, 어촌계 신규 가입비 지원, 신규해녀 초기 정착금 지원, 제주해녀 건강증진 및 안전교육 등 10개 사업에 125억 원을 투자합니다

     

    소득분야에서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마을어장 경영평가 우수어촌계 지원,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지원, 패조류 투석, 패조류용 어초 투하, 해조류 PP마대 지원, 소라가격 안정 지원, 마을어장 복원, 소라판촉 및 소비촉진 등 10개 사업에 111억 원을 투입합니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해녀탈의장 운영 지원, 해녀공동작업장 보수, 해녀탈의장 보수, 어촌계 작업도구 지원, 장진입로 정비, 안전조업장비 지원,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개선 등 9개 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합니다

     

    해녀어업 문화·전승에는 제주해녀축제 지원, 해녀학교 운영비 지원, 해녀공연 운영 지원, 제주해녀 일대기 기록, 해녀박물관 운영, 해녀어업 문화복원 정비, 제주해녀굿 지원, 해녀문화예술 지역특성화 지원 등 19개 사업에 35억 원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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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11_수시_해녀문화유산과_2023년 해녀지원사업 투자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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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전통시장서 수산물 구입하면 2만 원 환급

     

    제주도 전통시장서 수산물 구입하면 2만 원 환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제주 동문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30%까지(1인당 최대 2만 원)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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