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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향후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가 기존 주 56회에서 주 84회까지 확대되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하네다 노선 주 84회까지 순차 증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9일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재개 이후, 일본 국토교통성과 함께 한-일 국제선 복원을 위한 협의를 긴밀히 진행해 왔으며,
ㅇ 최근 한-일 국제선 여객수요의 증가추세를 반영하여, 한·일 국제항공 협력 실무회의(12.7일, 도쿄)에서 김포-하네다 노선을 주 84회로 증편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한일-일 국제선 운항실적>
구분 | 20.1월 | 22.9월 | 22.10월 | 22.11월 | ||
1주(11.1~) | 2주(11.7~) | 3주(11.14~) | ||||
운항횟수(‘20.1월 대비 회복률) | 주 845회(100%) | 주 156회(18.5%) | 주 209회(24.7%) | 주 494회(58.5%) | 주 516회(61.1%) | 주 550회(65.1%) |
이번 증편운항 결정으로,‘20.3월 이후 중단되었던 김포-하네다 노선은 2차례의 증편을 거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게 됐습니다
김포-하네다 노선의 실제 증편 운항 시점은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4개 항공사별로 여객 수요 및 운항준비 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ㅇ 항공사별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각 항공사별 누리집 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www.koreanair.com), 아시아나(www.flyasiana.com), 일본항공(http://www.jal.co.jp), 전일공수(http://www.ana.co.jp)
국토교통부는 향후 국제선 수요증가 추이 등을 고려하여,‘22년 동계기간 (’22.10.30 ~ ’23.3.25) 중에도 수시 증편을 추진하고,
ㅇ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 중국 노선을 복원하기 위하여 중국 항공당국과 협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국제선 회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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