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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외국인주민들이 서울에 살면서 겪는 고민과 생활불편을 당사자인 외국인주민의 시각에서 파악하고 해결을 도와줄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니터링 요원 40명을 227()부터 39()까지 모집합니다

    (석간)서울시, 외국인주민 고민·불편 해결 도울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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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운영

    서울시는 외국인주민의 정책참여 창구로 지난 2012년부터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외국인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돕기 위해, 일상생활 불편사항 개선 건의, 다문화가족 정책제안, 불합리한 법률 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작년에는 25개국 출신 4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해 총 237건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 요청한 바 있습니다

     

    ㅇ 주요 제안 내용은 지하철 안내판에 전역, 출발, 도착을 영어로 표기,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수화물 보관함 추가 설치 등입니다

     

    올해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집 기간은 227()부터 39()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서울 거주 1년 이상자로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 가능한 귀화인 포함 외국인 혹은 결혼이민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자에 대한 최종선발은 신청서 접수(이메일 접수) 후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합격자 발표는 3.14.()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모니터링 보고서 1건당 30,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 최대 4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모집단계에서 국가, 직능 등을 고려해서 내외국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외국인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특별시 한울타리(www.mcfamily.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다문화담당관(02-2133-8705)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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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울타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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