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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다자녀 출생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 올해부터 용인 다자녀 출생축하교통카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7. 230214_용인특례시_ 다자녀 출생 가정에 교통비 10만원 지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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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다자녀 가정에 교통비 10만원 지원

    카드로는 어린 자녀와 함께 외출할 때 택시버스를 타거나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1일 이후 둘째 이상 자녀를 출생한 가정으로 시에 18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시는 아동 1명당 1회에 한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오는 27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녀의 출생신고를 하면서 교통카드도 함께 신청하면 즉시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신청한 가정에 대해선 오는 3월 중 우편으로 카드를 별도로 배송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시는 첫째아 출생가정에 출산지원금 30만원을 비롯해 둘째아는 50만원, 셋째아는 100만원, 넷째아는 2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와 별개로 출생아 1명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과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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