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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는 내년 2월 시행할 조직개편에 서해5도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총괄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서해5도 특별지원단(TF)’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서해5도 업무 총괄할 서해5도 특별지원단 만든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해5도 지원 강화에 대한 유정복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1016일 연평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해5도를 특별행정구역으로 격상시키고 특단의 행정·재정·안보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서해5도 주민의 정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행정(관리)구역지정 근거와 각종 행·재정적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해5도 지원 특별법개정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부처 등에 건의하고 있다. , 서해5도 주민에게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2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중입니다

     

    시는 서해5도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히 챙기기 위해 한 곳에서 총괄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해5도 특별지원단(TF)’에서는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행정·재정·안보 분야 지원 강화를 위한 법 개정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 시의 여러 부서에 나뉘어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해5도 관련 업무를 서해5도 특별지원단(TF)’에서 총괄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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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 인천시 서해5도 업무 총괄할 서해5도 특별지원단 만든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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